경력 채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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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단한 과정

서류 심사 -> 코딩 테스트 -> 기술 면접 -> 임원 면접


느낀점

신입과 다른 점은 경력직은 채용 후 바로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기술 면접이 보통 1시간 넘게 이루어 진다.

  1. 컴퓨터 기본적인 지식부터 실제 기술까지 다양하게 물어본다. 모르는 것은 아는 척하기 보다는 모른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2. 당연하지만, 지원 공고에서 원하는 핵심 기술에 있어 조금이라도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지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iOS 개발인데 Swift를 요구하는 곳이면 Objective-C만을 한 사람은 지원하지 않는 것이 맞다.
     AutoLayout을 중요하게 여기는 곳에서는 무조건 AutoLayout을 자세히 물어본다.
     즉, 자세히 적용해 본 경험이 없다면 바로 들통난다.
    
  3. 인성 면접보다는 기술 면접이 훨씬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4. 면접 전에는 무조건 전공 과목을 다시 훑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5. 소프트웨어 공학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결과

나는 Objective-C에 특화된 개발을 했기에 전부 떨어졌다. 하지만 나의 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