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부 미타 제 4화(家政婦のミタ 第4話) 04:29
by Seungbeom Kim
本当はずっと朝はこういう和食が食べたかったんですよね。
でも子供達もいるし、女房もパンが好きだったから
普通なら子供達をすぐにでも連れ戻しに行く可きなんですよね。
でもどうしたら良いか分からないんです。
彼奴らにどんな言葉を使ってもゆるして貰える自信がなくて
本当は子供なんか欲しくなかったのに、結婚してそれからずっと流されて来たから
子供達を命をかけて守るんだとか彼奴らを心から愛してるって
胸を張って言うことがどうしても出来ないんですよね。
きっと普通の人が持ってる父親の愛情見たいな物が欠落してるんだな、、、俺には
사실은 계속 아침은 이런 일식이 먹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이들도 있고, 아내도 빵을 좋아해서
보통이면 아이들을 즉시 데리러 가야하겠지요.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도 용서받을 자신이 없고
사실은 아이란 걸 원하지 않았는데,
결혼해서 그 이후로 계속 흘러 왔기에
아이들을 목숨을 걸고 지킨다거나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마음을 걸고 말하는 것을 도대체 할 수가 없네요.
분명 보통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부친의 애정같은 것이 결핍된거에요… 나에게는
히라가나(ひらがな) :
ほんとはずっとあさはこういうわしよくがたべたかったんですよね。
でもこどもたちもいるし、にょうぼうもパンがすきだったから
ふつうならこどもたちをすぐにでもつれもどしにいくべきなんですよね。
でもどうしたらいいかわからないんです。
あいつらにどんなことばをつかってもゆるしてもらえるじしんがなくて
ほんとはこどもなんかほしくなかったのに、けっこんしてそれからずっとながされてきたから
こどもたちをいのちをかけてまもるんだとかあいつらをこころからあいしてるって
むねをはっていうことがどうしてもできないんですよね。
きっとふつうのひとがもってるちちおやのあいじょみたいなものがけつらくしてるんだな、、、おれねは。
한국어 발음(韓国語 発音) :
혼토와즛토아사와코우이우와시요쿠가 타베타캇탄데스.
데모코도모타치모이루시, 뇨우호우모팡가스키닷타라
후츠나아코도모타치오스구니데모츠레모도시니이쿠베키난데스요네.
데모도우시타라이이카와카라나인데스.
아이츠라니돈나코토바오츠캇테모유루시테모라에루지신가나쿠테
혼토와코도모난카호시쿠나캇타노니,
켓콘시테소레카라즛토나가사레테키타카라
코토모타치오이노치오카케테마모룬다토카아이츠라오코코로카라아이시테룻데
무네오핫테이우코토가못테루치치오야노아이죠미타이나모노가케츠라쿠시테룬다나… 오레니와.
일본 드라마를 매일 보는데 하루에 한 단어 또는 한 문장만 알아가도 정말 엄청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에서는 따라 쓸 필요도 없다… 라고 했지만 딕테이션을 하면서 자동적으로 나는 쓰기나 읽기가 같이 공부되는 느낌이 든다. 일단 아직은 하나라도 더 듣는 것이 목표다.
나중에 듣고 말하는 것… 즉, 원어민과 대화가 잘 되면… 그 때 쓰고 읽는 것 공부하려고 한다. 역시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점점 길어지고 있다..ㅠㅠ
instagram : dramaof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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