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母さん生きてる時、逆らったり、文句ばっかりって、お母さんの気持ちに気付いてあげなくて、ごめんね。
美味しい料理を毎日毎日作ってくれたのに、いつもありがとうっていわなくて、ごめんね。
もし、もう一度会えたら、お母さんが大好きだったリンゴを一緒に食べたいです。
いつも肩が凝ると言っていたから、揉んであげたいです。
冬は洗い物とかで冷たくなった手に温かい息を吹き掛けてあげたいです。
生きている時、一度もそうしなかったけど、思い切り抱きしめてあげたいです。
今頃そんなこと言っても遅いよって怒られるかもしれないけど、僕達はみんないまでもお母さんが好きです。大好きです。僕はいまお母さんの子供に生まれて、本当に良かったとおもっています。
これからもずっとそう思って生きていきます。

엄마, 살아있을 때, 거스르거나 불평만 해서, 엄마의 기분을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맛있는 요리를 매일 매일 만들어 줬는데, 항상 고맙다 라고 말해주지 않아서 미안해.
혹시, 아직 한번 더 만날 수 있으면,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사과를 함께 먹고싶어요.
항상 어깨가 뭉친다고 말해왔기에 주물러 드리고 싶어요.
겨울은 빨리감같은 것으로 차갑게 되었던 손을 따뜻한 숨으로 힘차게 불어 드리고 싶어요.
살아있으셨을 때, 한번도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마음껏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와서 그런 말해도 늦었기에 야단맞을지도 모르지만, 저희들은 전부 지금도 엄마가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저는 지금 엄마의 아이로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히라가나(ひらがな) : おかあさんいきてるとき、さからったり、もんくばっかりって、おかあさんのきもちにきづいてあげなくて、ごめんね。
おいしいりょうりをまいにちまいにちつくってくれたのに、いつもありがとうっていわなくて、ごめんね。
もし、もういちどあえたら、おかあさんがたいすきだったりんごをいっしょにたべたいです。
いつもかたがこるといっていたから、もんであげたいです。
ふゆはあらいものとかでつめたくなったてにあたたかいいきをふきかけてあげたいです。
いきているとき、いちどもそうしなかったけど、おもいきりだきしめてあげたいです。
いまごろそんなこといってもおそいよっておこられるかもしれないけど、ぼくたちはみんないまでもおかあさんがすきです。だいすきです。ぼくはいまおかあさんのこどもにうまれて、ほんとによかったとおもっています。
これからもずっとそうおもっていきていきます。

한국어 발음(韓国語 発音) : 오카아상오카아상이키테루토키사카랏타리, 몬쿠밧카릿데, 오카아상노키모치니키즈이테아게나쿠테, 고멘네.
오이시이료우리오마이니치마이니치츠쿳테쿠레타노니, 이츠모아리가토웃테이와나쿠테, 고멘네.
모시, 모우이치도아에타라, 오카아상가다이스키닷타린고오잇쇼니타베타이데스.
이츠모가타가고로토잇데이타카라, 몬데아게타이데스.
후유와아라이모노토카데츠메타쿠낫타테니, 아타타카이이키오후키카케테아게타이데스.
이키테이루토키이치도모소우시나캇타케도, 오모이키리다키시메테아게타이데스.
이마고로손나코토잇데모오소이욧테오코라레루카모시레나이케도,
보쿠타치와민나이마데모오카아상가스키데스.다이스키데스.
보쿠와이마오카아상노코도모니우마레테혼토니요캇타토오못데이마스.
코레카라모즛토소우오못테이키테이키마스.

일본 드라마를 매일 보는데 하루에 한 단어 또는 한 문장만 알아가도 정말 엄청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에서는 따라 쓸 필요도 없다… 라고 했지만 딕테이션을 하면서 자동적으로 나는 쓰기나 읽기가 같이 공부되는 느낌이 든다. 일단 아직은 하나라도 더 듣는 것이 목표다.

나중에 듣고 말하는 것… 즉, 원어민과 대화가 잘 되면… 그 때 쓰고 읽는 것 공부하려고 한다. 역시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점점 길어지고 있다..ㅠㅠ

instagram : dramaof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