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센 1기 제 1화(ごくせん シリーズ1作 第1話) 00:00
by Seungbeom Kim
皆さん。
皆さんは私にとって初めての大事な教え子です。
このかけがえのない出会いを心から嬉しく思います。
はじめまして。山口久美子です。
今日から、ここ、白金学院高校で教壇に立つことになりました。
私は、私は、幼い頃から教師になるのが夢だったんです。
厚い信頼と、深い絆で結ばれた、教師と生徒との関係はまるで親と子の関係にも似た、温かく美しいものだと信じてるんです。
そこの君、夢と希望に満ちた高校生活をEnjoyしようよ。
それから君も、輝かしい青春の日々を完全燃焼するんだ。
皆、私と一緒に心の汗を流そうよ。
여러분,
여러분은 저에게 있어 처음만나는 소중한 제자입니다.
이런 매우 소중한 만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야마쿠치 타미코입니다.
오늘부터 여기 시로킨 고등학교의 교단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는, 어려서부터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따뜻한 신뢰와 깊은 정으로 맺어진, 교사와 학생의 관계는 마치 부모와 자식의 관계와도 닮아,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거기 너, 꿈과 희망으로 찬 고등학교 생활을 즐겨보자.
그리고 너도, 빛나는 청춘의 날을 완전연소시키자.
여러분, 저와 함께 마음의 땀을 흘려보자.
히라가나(ひらがな) : みんなさん。
みんなさんはわたしにとってはじめてのだいじなおしえごです。
このかけえのないであいをこころからうれしくおもいます。
はじめまして。やまくちくみこです。
きょうから、ここ、しろきんがくいんこうこうできょうだんにたつことになりました。
わたしは、わたしは、おさないころからきょうしになるのがゆめだったんです。
あついしんらいとふかいきずなでむすばれた、きょうしとせいとのかんけいはまるでおやとこのかんけいにもにた、あたたかくうつくしいものだとしんじてるんです。
そこのきみ、ゆめときぼうにみちたこうこうせいかつをエンジョイしようよ。
それからきみも、かがやかしいせいしゅんのひびをかんぜんねんしょうするんだ。
みんな、わたしといっしょにこころのあせをながそうよ。
한국어 발음(韓国語 発音) : 민나상.
민나상와와타시니톳테하지메테노다이지나오시에고데스.
코노카케가에노나이데아이오코코로카라우레시쿠오모이마스.
하지메마시테. 야마쿠치쿠미코데스.
쿄우카라, 코코, 시로킨가쿠인코우코우데쿄우단니타츠코토니나리마시타.
와타시와, 와타시와, 오사나이코로카라쿄우시니나루노가유메닷탄데스.
아츠이신라이토후카이키즈나데무스바레타, 쿄우시토세이토노칸케이와마루데오야토코노칸케이니모니타, 아타타카쿠우츠쿠시이모노다토신지테룬데스.
소코노키미, 유메토키보우니미치타코우코우세이카츠오인죠이쇼우요.
소레카라키미모, 카가야카시이세이슌노히비오칸젠넨쇼우스룬다.
민나, 와타시토잇쇼니코코로노아세오나가소우요.
일본 드라마를 매일 보는데 하루에 한 단어 또는 한 문장만 알아가도 정말 엄청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에서는 따라 쓸 필요도 없다… 라고 했지만 딕테이션을 하면서 자동적으로 나는 쓰기나 읽기가 같이 공부되는 느낌이 든다. 일단 아직은 하나라도 더 듣는 것이 목표다.
나중에 듣고 말하는 것… 즉, 원어민과 대화가 잘 되면… 그 때 쓰고 읽는 것 공부하려고 한다. 역시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점점 길어지고 있다..ㅠㅠ
instagram : dramaof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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